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 지정 기념 현판식 개최

유통 / 이승섭 기자 / 2023-12-01 16:36:54
1970년 7월 전 구간 개통, 토목문화유산으로의 가치와 우수성 인정받아 최초 선정
▲함진규 한국도로 공사 사장(왼쪽 5번째)과 허준행 대한토목학회 회장(오른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1일 열린 경부고속도로 토목문화유산 지정 현판식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1일 경부고속도로가 제1차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었다.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은 대한토목학회 주관으로 국내 토목유산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1970년 7월 7일 전 구간 개통된 경부고속도로는 국가 경제성장 및 국내 건설 산업의 기술적 향상 등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3월 30일 토목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가장 먼저 선정됐다.

 

이 행사는 경부고속도로 대표 관문인 서울영업소 인근 교통센터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허준행 대한토목학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감사인사와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진규 사장은 “경부고속도로의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 선정부터 현판식 행사에 이르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모빌리티 혁신 고속도로 조성 등 고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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