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계 소식] 한투·신한·교보증권·금융투자협회

증권·자본시장 / 위아람 기자 / 2026-10-02 16:33:26
한투, 아동복지시설 '꿈 도서관' 조성…교보, 여성리더 육성
신한, 글로벌 채권 부문 수상…금투협, 벤처 회수시장 세미나 개최
▲ 교보증권 사옥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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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가 2일 사회공헌과 인재 육성, 글로벌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벤처기업의 투자금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논의도 본격화됐다.

◆한국투자증권, 용인에 '꿈 도서관 9호' 조성

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용인시 아동복지시설 선한사마리아원에 '꿈 도서관 9호'를 열었다. 노후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교육용 노트북을 지원해 독서와 디지털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조성했다. 임직원 '참벗나눔 봉사단'은 시설 어린이들과 체험 활동과 미니 운동회도 진행했다. 꿈 도서관은 아동복지시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투자증권, 'G3 채권' 기관·개인 부문 3년 연속 수상

2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미디어 더에셋(The Asset)의 '2026 G3 채권 부문'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에 동시에 선정됐다. 기관 부문에서는 '한국 최우수 투자기관'에 이름을 올렸고 황성훈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은 개인 부문 '한국 우수 투자운용역'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시상에서 수상했다. G3 채권은 달러·유로·엔화 등 주요 통화로 발행된 채권을 뜻한다.

◆교보증권,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

2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여성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은 참가자 간 소통과 북앤토크, 여성 리더십·성과관리 관련 외부 강사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여성 리더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현업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교보증권은 핵심 여성 인재의 역할을 확대해 조직 내 다양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투자협회,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세미나 개최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벤처투자와 회수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증권업계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성장금융이 벤처투자 시장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금융투자협회가 증권업계 공동 회수시장 지원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한국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등 업계 관계자들도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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