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현 전무 내정

은행·2금융 / 손규미 / 2025-02-27 16:33:03
▲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현대해상 제공>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현대해상은 정기 이사회를 통해 CPC전략부문장 이석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석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지난 1993년 현대해상에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다.

지난 2023년부터는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전략부문장을 맡아 손해보험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앞서 현대해상은 금리를 비롯한 불확실한 외부 상황과 건전성 부담이 가중되는 제도변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 대비해 지난 12월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기구를 통합하고 관리조직을 효율화 했다.

또한 기존 부문·본부장급 임원의 교체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외부 인사들을 영입해 신 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이번 신임 이석현 대표이사를 내정함으로써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이석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 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skm@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규미
손규미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경제부 손규미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