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 예매 전용 홈페이지 운영...열차 시간표 확인·예매 체험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4-08-13 16:55:37
▲ 추석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 화면.<이미지=코레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추석 승차권 온라인 예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19일부터 나흘간 추석 연휴 기간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의 승차권 예매를 온라인(PC, 모바일)과 전화로 시행한다.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서 열차 시간표를 확인해 예매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실제 예매와 똑같은 환경에서 출·도착역 입력, 열차 선택 등을 연습해 볼 수 있다.

특히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 등 교통약자는 사전에 희망 날짜·열차종류·구간 등 여행정보를 저장하고 장애인·국가유공자는 미리 회원정보를 등록해 예매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추석 승차권 온라인 예매는 철도회원만 가능해 비회원은 예매 전 회원가입해야 한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교통약자의 경우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전화접수 후 전국 역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승차권을 발권해야 한다.

 

한편 코레일은 교통약자의 명절 승차권 예매를 배려하기 위해 19~20일 이틀간 별도 예매를 진행하고, 21~22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22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코레일톡·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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