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소식]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오리온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2-13 16:35:03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토요경제가 13일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유통기업 ‘핫이슈’를 정리했다.

 

◆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한정판 쉘 초콜릿 출시


▲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프리미엄 가나’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했다.

‘베리 무스케익’은 쉘 형태로 초콜릿 속에 상큼한 베리 무스케익을 담았다. 부드럽고 상큼한 베리 필링 위에 풍미를 더해줄 라즈베리 시럽으로 두 개의 층을 만들어 한입 베어 물면 초콜릿의 달콤함과 베리무스 케익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레몬치즈 타르트’는 쉘 모양의 초콜릿 속에 레몬치즈 타르트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레몬 특유의 상큼함과 치즈의 부드러움을 품은 내용물에 쿠키칩을 더했다.

◆ 해태제과, 봄 에디션 ‘홈런볼 말차딸기’ 출시


▲ 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가 딸기를 담은 봄철 홈런볼 ‘말차딸기’를 250만개 한정 선보인다. 홈런볼의 5번째 시즌 한정판으로 상큼한 논산 딸기 크림을 말차 슈로 감싼 것이 특징이다.

논산 설향 딸기는 지역의 일교차가 커 향과 맛이 진하다. 설향 딸기로 만든 크림 역시 상큼함과 달콤함이 진하다. 말차 슈는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 말차를 활용해 쌉쌀한 향을 담았다.

◆ 오리온, 두 가지 열대과일 맛 담은 ‘코코망고 알맹이’ 출시


▲ 사진=오리온

 

오리온이 코코넛과 망고 두 가지 맛과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코망고 알맹이’를 출시한다.

기존 코코망고 알맹이는 한 가지 과일의 맛과 모양, 식감을 표현했다면 코코망고 알맹이는 두 가지 과일을 믹스해 선보이는 첫 알맹이 젤리로 맛과 식감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완성했다.

겉은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노란색 망고 젤리가, 속은 하얀색 과육의 탱탱한 코코넛 젤리가 들어있어 취향에 따라 까서 따로 먹거나 한입에 먹는 재미도 이색적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