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주요 출자회사 올해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2-07 16:23:36
국내 9개 출자회사와 올해 업무계획 및 핵심 이슈 공유
안정적 발전·청렴·안전 등 전방위적 출자회사 점검 마쳐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6일 2024년도 국내 출자회사 업무계획 보고회 후 출자회사 대표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일 부산 본사에서 국내 주요 출자회사 대상으로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스포영남파워, 대구그린파워, 한국파워엔지니어링서비스, 정암풍력발전 코스포서비스 등 9개 사와 ’24년 주요 사업 및 ’23년 주요 실적 등을 공유했다. 또 출자회사별 현안 사항, 경영 전략 및 핵심 이슈를 공유하고, 모회사와 자회사 간 제안 및 협력할 사항에 대해 소통·토론이 이뤄졌다.

이들 출자회사는 올해 중점 추진 사항으로 LNG복합발전소인 코스포영남파워와 대구그린파워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발전산업 O&M을 수행하는 한국파워엔지니어링서비스는 현장 무재해 추진을 각각 보고했다. 강원권 풍력사업을 선도하는 풍력 5개 사(태백·창죽·귀네미·평창·정암풍력발전)는 비용 절감을 통해 매출 극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경비·미화 업무를 담당하는 코스포서비스는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분야별 주요 출자회사들의 계획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올해도 회사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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