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1척 수주… 3796억 원 규모 계약 체결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5-01-20 16:43:14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모습 <사진=삼성중공업>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삼성중공업이 LNG 운반선 1척으로 올해 첫 수주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7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규모는 3796억원, 선박 인도는 2027년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총 수주잔량은 141척, 금액은 약 310억 달러(약 45조원) 가 됐다”며 “올해도 LNG운반선과 같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의 LNG운반선 수주잔량은 84척, 수주잔고는 약 191억 달러(약 27조7000억원)이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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