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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21일 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이틀째 하락했다. 소폭 상향하는 듯 보이던 코스닥도 반등에 실패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48p(-0.17%) 하락한 2653.31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99억원, 1026억원을 팔았다. 반면 기관은 1441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2.10p 하락한 864.07로 거래를 종료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0.4%), 현대차(-1.03%), 셀트리온(-1.61%), POSCO홀딩스(-0.45%)가 약세를 보였고, KB금융(-4.12%), KT(-4.7%)는 큰 폭으로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74%), 삼성바이오로직스(0.61%), 삼성SDI(1.27%)는 올랐다. 삼성생명은 8.08% 크게 상승하며 거래를 종료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뚜렷한 주도 업종이 부재한 가운데 미국 증시 내 빅테크 기업 주가 약세에 영향을 받아 상방이 제한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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