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사모펀드 어피니티와 협약... “동반성장 모범 될 것”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4-09-11 16:20:46
▲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왼쪽)민병철 어피니티 한국총괄대표와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사진=CJ대한통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대한통운이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손잡았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글로벌 사모펀드 기업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먼저 CJ대한통운은 향후 어피니티의 지분투자기업에 물류 컨설팅 기반의 인프라 및 운영 프로세스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어피니티는 현재 버거킹, 락앤락, 서브원, 요기요, SK렌터카 등을 사모펀드사로 두고 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어피니티의 신규 지분투자 과정에서 필요시 해당 기업의 물류체계 비효율을 발굴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컨설팅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업계 내 경쟁력을 높이고 더 높은 성장을 모색할 기회를 얻는 동시에 산업계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걸로 기대한다.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대표는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토대로 양사간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와 첨단물류기술 역량에 기반해 어피니티 포트폴리오사의 기업가치를 높임으로써 기존에 없던 새로운 Win-Win 사례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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