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롯데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다양성 포용 문화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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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다양성 포럼 키비주얼/사진=롯데지주 |
롯데는 ‘위브 유 앤 미(Weave You & Me)’를 주제로 ‘2025 다양성포럼’을 17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외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다양성 전략과 실행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다양성 포용을 핵심 주제로 강연과 국내외 우수 사례 소개, 토론으로 구성됐다. 롯데는 글로벌 기업의 다양성 관리 트렌드를 공유하고 롯데칠성음료·롯데마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실제 운영 사례와 성과를 소개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의 다양성 가치 강조에 따라 지난 2013년 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했으며, 2021년부터 성별·세대·장애·국적으로 범위를 확대한 ‘다양성포럼’을 운영해왔다.
행사에는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박두환 HR혁신실장, 계열사 HR 담당 임원과 직원, 외국인 직원 등 250여 명이 현장 참석했으며, 국내외 임직원 7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참가자 국적의 다양성을 고려해 AI 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도 제공됐다.
롯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의 인재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필수”라며 “국적·성별·나이·장애 등 4대 영역에서 다양성을 포용하는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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