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출 5808억원…전체의 78% 차지
![]() |
| ▲ 넷마블 지타워 전경 [넷마블] |
넷마블이 기존 게임의 매출 회복과 신작 출시 효과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 분기보다 끌어올렸다. 해외 매출도 두 자릿수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 분기보다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4% 늘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실적 개선에는 기존 게임의 매출 확대와 신작 효과가 반영됐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업데이트와 지난 6월 출시한 ‘솔: 인챈트’의 초기 성과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6%, 전 분기보다 13.4%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2%, 유럽 13%, 동남아 10%, 일본 9% 순이었다.
상각 전 영업이익은 112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3.5%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8.1%에서 10.7%로 높아졌다. 당기순이익은 지타워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이 반영되며 203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7.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0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4148억원으로 7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32억원으로 11.7% 감소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이지스’ 등 신작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프로젝트 이지스’는 글로벌 시장을,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 시장을 겨냥한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