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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리프 리클라이너 소파.<사진=한샘>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샘은 최근 집에서 누리는 편안한 휴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리클라이너 소파를 찾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리클라너 소파는 좌방석, 등받이, 헤드레스트, 발판 등의 각도를 조절해 편하게 기대거나 누울 수 있는 소파다. 초기에는 기존 소파 대비 가격대가 높고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1인용뿐만 아니라 3~4인용 소파 제품들도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샘은 해외 브랜드가 주도하던 리클라이너 시장에서 2013년 ‘뉴 로렌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샘 리클라이너 소파 ‘리프’는 가족 구성원들이 앉은 키가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등받이 전체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백 리프팅’이 적용됐다. 전체적으로는 등받이가 낮은 로우백 디자인을 채용해 개방감을 주었고, 좌방석을 깊게 디자인해 침대처럼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소파 표면에는 스위스의 친환경 발수가공제인 ‘씨-제로(C-ZERO)’를 도포해 오염물이 바로 흡수되지 않도록 했다. 또 팔걸이 바깥쪽에는 USB 충전 포트가 있어 스마트 기기를 앉은 자리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까사미아 캄포 리클라이너 소파는 기존 캄포 소파에 리클라이너의 장점을 결합했다. 좌방석과 등쿠션이 따로 분리되어 푹신함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듀얼 모터를 탑재해 한층 부드럽고 섬세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좌방석·등쿠션·헤드레스트 등 신체가 닿는 부위에 따라 충진재의 배합을 최적화해 배치하고 패브릭 소재를 적용했다.
현대리바트의 캐슈넛 리클라이너 소파는 등받이, 팔걸이, 좌방석을 곡선 형태로 디자인해 귀여운 느낌을 주고 좌방석이 넉넉해 공간이 여유롭다. 부드러운 부클레 원단을 사용해 착석감이 편안하고 생활 발수 기능을 갖춰 관리가 용이하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누리는 편안한 휴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신혼 부부나 젊은 층에서도 리클라이너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가죽뿐 아니라 패브릭 등 소재를 다양화하고 베이지, 그레이 등 색상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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