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BGF리테일 CI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노조가 설립될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1300여 명의 BGF리테일 임직원들이 노조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후 6시부터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 노동조합에 가입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노조 설립은 BGF리테일 임직원 1350명으로 이뤄진 익명 단체 대화방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추후에 BGF리테일 지부까지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BGF리테일 직원 수는 3303명이다.
앞서 지난 2월 26일 BGF리테일 일부 임직원들은 본사를 상대로 집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BGF리테일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성과급 규모를 전년 대비 30%가량 줄이고, BGF리테일 주주 배당금은 지난해 동일한 4100원을 유지한 점을 지적했다.
이번 노조 설립의 착수 배경에도 성과급 문제 등 노사 갈등의 연장선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