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개발 로드맵 공개…“사슴 고기도 무기로”

게임 / 황세림 기자 / 2026-01-27 16:07:22
전투·상호작용 시스템 보완
싱글 플레이 완성도 우선 구축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준비 중인 신작 생존 액션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의 개발 방향을 구체화했다.

 

▲ 카카오게임즈가 준비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의 올해 개발 로드맵을 공식 스팀 페이지 개발자 노트에 공개했다/이미지=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갓 세이브 버밍엄’의 프리 알파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올해 개발 로드맵을 공식 스팀 페이지 개발자 노트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로드맵은 전투와 상호작용 시스템 개선을 중심으로 생존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게임에는 기존 무기 외에 둔기류 무기가 추가됐으며 배경 오브젝트였던 사슴 다리 고기 등도 무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무기에는 내구도 개념이 적용돼 상황에 따른 선택이 요구된다.

개발진은 기존 구조물을 보강하는 형태의 기지 건설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협동 플레이는 중장기 과제로 설정했다. 당분간은 싱글 플레이 기반의 생존 콘텐츠 완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핵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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