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미노피자가 삼성서울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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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미노피자,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기부금 전달/사진=한국도미노피자 |
한국도미노피자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로 한국도미노피자가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13억5000만원에 달한다. 해당 기부금은 환아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7억원, 지난 2010년부터 세브란스병원에 11억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21년간 총 42억원을 의료·공익 분야에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976명의 환아 치료에 사용됐다.
기부금은 점주와 임직원의 참여와 함께 온라인 주문 금액 일부를 적립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한편 한국도미노피자는 올해 순직공상 국군·경찰·소방관 자녀를 위한 장학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3월에는 울주·의성 지역 화재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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