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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 라이더가 GS25에서 운영 중인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25가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 매장을 주요 광역시까지 확대해나간다.
최근 배달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기이륜차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시간이 소요되는 배터리 충전 문제로 꼽힌다.
이에 GS25는 지난해부터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 쿠루와 함께 편의점 매장 앞 유휴 공간을 활용한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을 도입했다.
30일 GS25에 따르면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 매장은 지난해 말 130호점에서, 올해 상반기 250호점까지 빠르게 증가했으며, 올해 이달 말 400호점을 돌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은 기존의 플러그형 충전 방식과 달리 배터리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다.
GS25는 현재 서울 및 수도권과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을 내년에는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1000여점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곤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전국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GS25가 모빌리티 거점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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