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AI 기반 물관리, 농업의 미래 되나…‘2025 썰전’서 전략 집중 논의

산업 / 최예원 / 2025-07-07 15:56:42
물관리 해법 찾는다…‘2025년 제1차 농어촌물포럼 [썰전]’성황리 개최

 

▲ 기후위기 시대 농업용수 관리, ‘농어촌물포럼 토론회’서 모색 기념촬영.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토요경제 = 최예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농어촌공사)가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농지 침수와 물 부족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농어촌물포럼’을 개최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3일 ‘2025년 농어촌물포럼 제1차 토론회 [썰전]’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관리 대책과 AI 기술을 접목한 범용농지 물관리 체계를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농지 상습침수의 원인과 대책 ▲통합물관리를 위한 지능형 AI 기반 범용농지 구축 전략 ▲AI 기반 관수 전략 및 원예작물 재배 실증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는 맹승진 한국농공학회장을 좌장으로, 강정현 사무총장과 노석원 박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기술, 데이터, 재해 대응 등 다각적인 시각에서 농어촌용수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이상기후로 인해 농업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시급한 물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과 현장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예원 기자 cy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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