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6일 부여군청에서 (왼쪽부터)박정현 부여군수,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롯데웰푸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지역 상생발전 제안에 롯데웰푸드가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롯웰푸드는 지난 16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파트너로 충남 부여군을 선정하고, 행안부 지원하에 부여군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는 ▲부여 알밤 활용한 지역 특화 제품 개발 ▲공동 마케팅 활동 통한 부여군 대표 특산물 인지도 제고 ▲롯데웰푸드 브랜드 연계한 부여군 관광 명소, 문화유산 홍보 등이 담겼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가을 몽쉘, 빈츠, 말랑카우, 카스타드, 찰떡파이 등 다양한 상품에 부여 알밤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정 제품 패키지에는 ‘밤이 아름다운 부여’라는 문구와 함께 부여군의 관광 명소 이미지를 담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행안부와 함께 매년 새로운 지역을 선정해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프로젝트를 더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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