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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CI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올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8319억원를 기록했다. 급식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사업이 양적 성장을 이룬 결과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영업이익은 외식 시장 침체와 고물가 현상 장기화로 6.6% 줄어든 282억원을 기록했다.
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은 6109억원으로 영유아와 청소년, 노년층을 아우르는 생애 주기별 급식 식자재 매출이 성장세를 이뤘다. 외식 식자재 부문에서는 대형 프랜차이즈 유입이 증가했고 고객 컨설팅 사업인 외식 솔루션의 수익화가 이루어졌다.
푸드서비스 사업 매출은 268억원을 기록했다. 단체 급식 부문 매출은 산업체와 오피스, 병원 등 모든 채널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자회사 프레시플러스를 주축으로 소스와 조리 효율화 식재 등 상품을 제공하는 제조 사업 매출은 142억원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부터 충북 음성의 신규 공장이 가동됨에 따라 소스 제조와 유통 사업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 시장 침체가 길어지는 등 경영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신성장 시장 공략과 수익 구조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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