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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게임즈 CI. <이미지=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약 2711억 원, 26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20%, 약 67%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86억 원으로 86%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는 약 19% 감소한 약 1719억 원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전년 동기대비 약 20% 감소한 약 119억 원을 기록했다.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1% 감소한 약 873억 원이다.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6%나 감소한 이유는 지난해 ‘오딘’의 대만 출시 역기저 효과가 크다.
2분기는 ‘아키에이지 워’ 매출의 온기반영,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주년 기념 이벤트 등 견조한 실적이 더해져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익 모두 증가시켰지만 전년 동기만큼 회복하지는 못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보유하고 있는 IP 타이틀이 장기 흥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 하고 AAA급의 PC 온라인 및 콘솔 플랫폼 확장의 신작 개발도 준비해 나가는 등 글로벌 대표 게임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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