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이 14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어업인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해 온 남한권 울릉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진=수협중앙회> |
수협중앙회가 어업인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해 온 남한권 울릉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4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남 울릉군수를 만나 수산업 발전에 힘쓴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남 울릉군수는 지난해 어업인이 사용하는 면세유 값이 급등하자 9억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관내 어업인에게 유류비를 지원했다. 태풍에 대비해 피항한 어선에 대해서도 2억 원을 지원했다.
남 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억5000만 원의 어업경영비를 편성했다. 또 어업인이 받은 영어자금 대출 이자 6000만 원을 보전하는 등 어업인 지원에 힘써 왔다.
노동진 회장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 여파로 유류비, 인건비 등 어업경영 부담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며 “중앙과 지방정부 차원의 예산이 대폭 확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