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라남도와 상생 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2-14 15:50:47
▲ 14일 전라남도 본청 정약용실에서 진행된 ‘전라남도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전필환 오픈이노베이션 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전라남도 박창환 정무부지사가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전라남도 본청 정약용실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배달앱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전라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에서 배달앱 ‘땡겨요’ 사용을 확대한다. 더불어 가맹점 중개수수료 2% 적용, 각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등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전라남도 소재 소상공인이 땡겨요에 입점하면 자체 쿠폰 발행을 통해 직접 마케팅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한다. 키오스크 설치로 운영비용이 증가하는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땡겨요 매장 식사’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 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가맹점주는 당일 판매 대금을 당일 또는 익일 정산·입금하는 빠른 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ESG 경영에 진심을 담아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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