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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 행사 모습.<사진=롯데그릅>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 임직원과 가족 2200명이 함께 롯데월드타워 123층 오르기에 도전한다.
롯데는 오는 19일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테마는 ‘롯데 노사와 가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도전’으로 임직원과 가족 2200명이 참여해 롯데월드타워 최고층인 123층 오르기에 도전한다.
2018년 처음 시작한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정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두고 노사가 함께 도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조직 내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2013년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그룹 경영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올해는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경쟁 부문도 신설된다. 경쟁 부문에 참가하는 계열사는 롯데물산, 롯데문화재단,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멤버스 등 총 5개사다. 계열사별로 남성과 여성 직원 각 3명이 선수로 나서 릴레이 형식으로 롯데월드타워 정상에 오른다. 우승한 회사에는 롯데 상품권 123만원을 시상한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은 노사가 롯데월드타워 정상이라는 목표에 함께 도전하는 행사이자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즐기는 축제”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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