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제2여객터미널 이전…승객맞이 준비 만전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6-01-07 15:46:35
탑승수속 카운터 2터미널 동편 G-J 구역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4일부터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 제고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승객에게 터미널 이전 안내를 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14일 0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T2로 입국하게 되며 07시 첫 출발편인 일본 오사카행 OZ112편 승객부터 T2에서 탑승 수속 및 출국하게 된다.

탑승수속은 T2 3층 동편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G열과 H열은 일반석 카운터와 백드롭(BAG-DROP) 카운터로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T2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공항과 주요 교통거점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잘못 도착한 승객을 위해 1터미널에 안내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고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해 긴급수송 차량을 2주간 지원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14일부터 T2로 찾아오실 수 있도록 고객 안내와 홍보를 더욱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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