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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의 신규 광고 ‘보물같은 사람에게 보험 선물하세요’의 한 장면. 보험을 선물로 표현한 따뜻한 메시지와 다양한 일상 속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삼성화재의 신규 광고 캠페인 ‘보물같은 사람에게 보험 선물하세요’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이번 광고가 9일 만에 누적 조회 수 650만회를 돌파하고 유튜브 기준 1만5000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물같이 소중한 사람에게 보험을 선물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보험이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음을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보험 선물’을 줄여 ‘보물’로 표현하고 소중한 사람을 ‘보물 같은 사람’으로 연결한 언어 유희가 눈길을 끈다.
광고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됐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엄마에게 딸이 선물하는 ‘해외여행보험’ ▲골프를 즐기는 부하직원들에게 부장이 선물하는 ‘골프보험’ ▲데이트를 위해 차를 빌리는 아들에게 아빠가 선물하는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세 가지 에피소드 영상과 보험 선물의 의미를 전하는 종합편이 함께 공개됐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골프보험’, ‘원팀 골프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해 업계 최대 수준의 보험 선물하기 라인업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선물하기 가능한 보험 상품을 3개 이상 추가하고 고객 편의를 위한 기능과 서비스도 확장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보험 선물하기’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이 공감하고 좋은 경험으로 인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신규 광고와 연계해 오는 16일까지 ‘우리가족 든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해외여행보험 선물하기’를 완료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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