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지역 취약계층 돕기 위한 김장봉사’ 나서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3-11-17 15:44:48
지역 상권서 조달한 재료로 담근 1000포기 태안군 250가구 전달
▲한국서부발전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태안군청에서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김장 봉사활동을 벌여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2023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의 김장나눔 행사는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서 조달한 재료로 김치를 만들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서부발전 봉사단은 재료 준비, 김장, 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단이 만든 김장김치 1000포기는 태안군 8개 읍면 취약계층 250가구에 전달됐다.

 

서부발전은이와 함께  2021년부터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 사정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반찬나눔 사업 등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에게 김장김치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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