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분기 매출액 2283억 원...분기 최대 매출 경신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3-08-03 15:43:51
▲ 컴투스 CI

 

컴투스가 2분기 매출액 2283억 원을 달성해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컴투스는 2023년 2분기 매출액 2283억 원, 영업손실 56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자사 게임들의 글로벌 흥행 등 게임사업이 호조를 띈 덕에 전년 동기 보다 약 18% 늘어난 2283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대비 약23% 증가한 2339억 원을 지출했다. 이로인해 컴투스는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도 2분기 영업손실 56억 원을 기록하며 3분기 내내 적자를 지속했다.

남재관 컴투스 경영전략 부문장은 “라이브 게임의 견조한 성과와 신작 출시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며 “마케팅비 등 효율적 비용 관리와 미디어 분야의 실적 턴어라운드, 컴투버스 등 신사업을 통해 실적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주환 컴투스 대표 역시 “비용을 억제하면서 차분하게 게임과 미디어 콘텐츠 영역 모두 실적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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