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 어부바 차량 전달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0-19 15:40:46
▲ 18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 어부바 차량을 지원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욱현 재단 상임이사(왼쪽부터), 김복명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이 지난 18일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어부바 차량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병원 진료, 직장 출‧퇴근, 일상 보조 등 사회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이동지원사업을 영위한다. 교육, 문화, 직업 재활, 인식 개선 등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신협재단은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 어부바 차량을 지원해 부산시를 포함한 경남 및 경북 일부 지역 내 약 4만 명의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9년 대전시청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기증을 시작으로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과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차량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대전시 저상버스 예약시스템 및 이동정보서비스 구축 등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향후 장애인의 사회진출과 자립 기회 증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신협에게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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