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바이오 ‘농림부 장관 표창’… 국산 기능성 소재 연구 성과 인정

오프라인 / 김은선 기자 / 2025-12-09 15:40:09
인지개선 연구성과와 농가 상생모델 구축 성과 부각
계약재배 통한 농가 상생 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마련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보람바이오가 국산 기능성 소재 기반 연구성과와 농가 상생 모델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람바이오 김성규 연구개발총괄 대표(우측)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장을 수상하고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보람바이오는 인지기능 개선 분야의 연구 성과와 국내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를 인정받아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 기업인의 날’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진흥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클러스터 분양기업과 벤처센터 입주기업 등 190개 기업이 참석했다.

보람바이오는 소엽 추출물 기반 인지기능 개선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며 항염작용과 시냅스 가소성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해 국제학술지에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현재 소엽 추출물은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 2019년부터 충남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소엽과 신품종 안티스페릴을 공급받으며 안정적 원료 수급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 연구개발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끄는 상생 모델로 평가받았다.

보람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국내 농업과 기능성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혁신 연구와 농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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