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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CI |
카카오가 그룹의 콘트롤타워 역할인 CA협의체 총괄대표 자리에 황태선 경영쇄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1982년생인 황태선 총괄대표는 SK텔레콤과 SK플래닛, SK C&C 등을 거치고 카카오에 합류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경영쇄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해왔다.
황태선 대표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와 정신아 대표 내정자가 공동의장으로 자리하고 있는 CA협의체와 산하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그룹사의 인사와 그룹 협의회 운영 등도 지원하게 된다.
앞서 카카오는 CA협의체의 구성을 김 창업자와 정 내정자 투톱 체제로 개편하고 경영쇄신위원회를 포함해 각 협약사의 핵심성과지표와 투자 등을 검토하는 전략위원회 등 여러 위원회를 산하에 두기로 했다.
카카오 CA협의체는 1월 산하 실무 조직을 세부적으로 정비하고 2월부터는 매월 그룹협의회를 열어 그룹 내 주요 사항을 주요 계열사와 함께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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