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소식] CJ제일제당, hy, 동원F&B, 하이트진로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4-01 16:05:42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토요경제가 1일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유통기업 ‘핫이슈’를 정리했다.

 

◆ CJ제일제당, 화끈한 매운맛 ‘CJ실비김치’ 출시


▲ 이미지=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매운 맛을 살린 김치 신제품 ‘CJ실비김치’를 출시했다.

 

CJ 실비김치는 매운맛의 차원이 다른 ‘화끈한’ 매운 김치로, 매운맛을 측정하는 척도인 스코빌 지수가 일반 배추김치의 30배 이상 달한다. 베트남 고춧가루와 국내산 청양 고춧가루를 배합해 강렬한 매운맛을 구현해 냈다.

실비김치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됐다. 배달의민족 ‘배민B마트’에서 1일부터 선판매에 들어갔으며, 3일부터는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 선보인다.


◆ hy, ‘하루야채’ 당 함량 줄인 신제품 3종 출시​


▲ 이미지=hy


hy가 ‘하루야채’ 출시 20주년을 맞아 당 함량을 줄인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3종은 과채주스 판매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 함량을 25%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당 함량이 높은 야채 사용을 줄이고 유기농 대체당을 사용해 맛을 냈다.

대표 제품인 ‘하루야채 오리지널’의 경우 100ml 기준 당류 함량은 5g이며, ‘하루야채 퍼플’과 ‘하루야채 옐로우’도 각 6.5g의 당류를 포함해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여기에 3종 모두 유기농 야채 원료를 사용했다.

◆ 동원F&B,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리뉴얼


▲ 이미지=동원F&B


동원F&B가 인기 제품인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플레인, 사과는 설탕을 첨가하지않은 제로 제품으로 리뉴얼했다. 또한 지방을 모두 제거한 국산 원유로 만들었으며, 락토프리 공법으로 유당을 완전히 분리해 유당불내증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딸기, 베리믹스, 납작복숭아는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당류 함량을 시중 농후발효유 평균보다 약 25% 낮췄다.

 

◆ 하이트진로, ‘핵아이셔에이슬’ 한정 출시

 

▲ 이미지=하이트진로


하이트진가 오리온 ‘핵아이셔’ 브랜드와 손잡고 극강의 짜릿한 신맛을 구현한 ‘핵아이셔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핵아이셔에이슬은 제품명에 걸맞게 기존 아이셔에이슬 대비 신맛을 더욱 극대화해 극강의 상큼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로슈거 제품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귀여운 두꺼비 캐릭터와 ‘핵아이셔’의 톡톡 튀는 옐로우, 블랙 컬러 디자인 조합으로 즐거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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