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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래에셋증권> |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업권 최초로 IRP(개인퇴직계좌)적립금 10조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6일 업권 최초로 개인연금 단독 적립금 10조 달성, 4월 1일 업권 최초 DC 적립금 10조 달성에 연이어 IRP 적립금까지 10조원을 돌파하며 연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개인연금, DC, IRP의 세 가지 제도들은 개별 가입자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이기 때문에, 트리플 크라운 달성의 의미가 더욱 크다는 게 미래에셋증권 측의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서 개인형 퇴직연금(DC+IRP) 적립금이 올 한해(2024년1월~9월)에만 4조원이 증가하며 전 업권에서 가장 높은 적립금 증가를 이뤘다.
미래에셋증권은 적립금 뿐만 아니라 수익률에 있어서도 준수한 성과를 보였다. 2024년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및 수익률 공시에서 DC와 IRP 모두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이처럼 미래에셋증권이 연금 트리플 크라운 달성과 수익률을 모두 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객 맞춤형 상품 제공 능력과 컨설팅 역량이 주효했다.
상품 제공 역량은 지속 가능한 포트폴리오 서비스(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고객의 수익률을 관리에 힘썼으며, 컨설팅 역량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퇴직연금 업무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원격 업무지원, 전자 서명을 통한 업무지원)으로 퇴직연금 법인과 근로자 개인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켰다.
또한 세무, 노무, 계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금 조직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다양한 연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 제도부터 효과적인 투자방법, 글로벌 자산배분의 필요성 등 연금 운용과 노후 준비에 필요한 유익한 내용을 전달하며 ‘투자하는 연금’ 이라는 미래에셋증권의 슬로건에 맞게 쉽고 편리하게 연금자산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한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이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돌풍이 얼마나 더 가속화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최종진 연금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전사 역량을 연금사업에 집중하여 연금 적립금 40조를 목전에 앞두고 있으며, 실물이전 제도 시행으로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머니무브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가입자들의 글로벌자산배분을 지원하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여 연금 가입자들의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sk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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