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새 캐릭터 ‘용강이’ 공개... “대중과 소통 강화”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4-11-18 15:47:51
▲ 현대제철 캐릭터 용강이.<사진=현대제철>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현대제철이 제철소의 쇳물을 형상화한 캐릭터 ‘용강이’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

 

현대제철소는 지난 6월 CEO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직원들의 요청에 따라 기획된 캐릭터 용강이를 공개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고로에서 나온 용선의 불순물을 제거한 깨끗한 쇳물을 의미하는 용강(鎔鋼)에서 이름을 따온 용강이는 제철소의 심장인 고로에서 태어나 직원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는 설정의 캐릭터다. 

 

용강이는 대외홍보뿐 아니라 내부임직원 소통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조직 내 활력을 증대해 보다 생동감 넘치는 기업문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용강이 캐릭터를 활용한 스티커, 키링, 마우스패드, 마그넷, 담요 등 다양한 굿즈도 개발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강이를 활용한 각종 오프라인 행사는 물론, 이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용강이는 현대제철의 상징으로, 임직원들의 공통된 정체성을 형성하고 장기적으로는 현대제철의 고유한 문화와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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