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면세점 최초 인천공항 ‘신세계’ 통해 첫 뷰티 컬렉션 선보여

오프라인 / 김은선 기자 / 2025-09-01 15:26:46
립스틱·립밤·아이섀도 등 총 73종 뷰티 컬렉션 마련
▲ 루이 비통의 첫 뷰티 컬렉션 ‘라 보떼 루이 비통(La Beauté Louis Vuitton)’ 립스틱 <사진=신세계>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루이비통의 첫 뷰티 컬렉션 ‘라 보떼 루이비통(La Beauté Louis Vuitton)’을 선보였다. 전 세계 면세점 가운데 처음으로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여행객에게 새로운 럭셔리 뷰티 경험을 제안하는 자리가 됐다.

‘라 보떼 루이비통’은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메이크업의 여왕’으로 불리는 데임 팻 맥그라스(Dame Pat McGrath)가 루이비통 코스메틱 부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면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론칭은 신세계면세점과 루이비통이 함께 구축해 온 인천공항 제2터미널 매장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5월 인천공항 최초로 2개 층에 걸친 ‘루이비통 듀플렉스 매장’을 오픈했다. 3층 여성 매장에 이어 4층에 남성 전용 공간을 확장해 의류, 슈즈, 액세서리, 파인 주얼리, 향수 등 루이 비통의 주요 라인업을 아우르며, 글로벌 여행객에게 메종의 진정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뷰티 컬렉션 공개는 듀플렉스 매장에서 이어진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루이 비통은 1854년 창립 이래 패션과 레더굿, 하이 주얼리, 향수 등으로 꾸준히 카테고리를 넓혀왔으며, 뷰티 론칭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메종으로의 비전을 더욱 확고히 했다.

공개된 ‘라 보떼 루이비통’은 세 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로마 숫자 55에서 영감을 받아 55가지 컬러로 출시된 립스틱 ‘LV 루즈(LV Rouge)’,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인 10가지 시어 글로우 립밤 ‘LV 밤(LV Baume)’, 그리고 4가지 컬러로 조합된 8종 아이섀도 팔레트 ‘LV 옴브레(LV Ombres)’가 대표적이다.

총 73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색상과 텍스처는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루이비통이 제안하는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