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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가 간편성과 휴대성을 높인 ‘진비빔면 용기면'을 출시했다. <이미지=오뚜기> |
오뚜기는 진비빔면 봉지 상품에 간편성과 휴대성을 살린 ‘진비빔면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용기면을 주로 취식하는 2034 젊은층과 캠핑·여행 등 다양한 TPO(시간, 장소, 상황)에서 조리나 뒤처리가 편리한 용기면을 선호하는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오뚜기는 진비빔면의 취식 경험 증대 및 비빔면 용기 시장을 끌고 나가기 위해 진비빔면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진비빔면 용기면은 봉지면과 마찬가지로 취향에 맞게 냉비빔면 또는 온비빔면 두 가지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일이 구멍을 뚫어 물을 버리는 방식이 아닌 ‘간편콕 스티커’만 제거하면 물을 따라 버릴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뚜기 용기면은 ‘이지락(Easy Lock)’ 기능이 있어 끓는 물을 붓고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쉽게 고정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비빔면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으로도 출시했다”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선보인 ‘진비빔면’은 누적판매량 1억3000만 개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국물라면 대비 한 개로는 아쉬운 비빔면의 양을 기존 비빔면보다 20% 증량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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