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제 2사옥 착공… 2027년까지 5800억원 투입

유통 / 최영준 기자 / 2024-04-03 16:37:51
▲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제 2사옥 ‘글로벌 RDI 센터’ 공사에 착수했다.


엔씨소프트는 3일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 소재 신사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신사옥 부지는 본사 판교R&D센터 인근 옛 공영주차장 자리다. 신사옥은 리서치(Research), 개발(Development), 혁신(Innovation)의 앞 글자를 따서 글로벌 RID 센터로 이름 붙였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21년부터 삼성물산, 미래에셋자산운용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성남시와 부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 2사옥의 건립을 추진해왔다. 엔씨소프트는 완공 시점인 2027년까지 58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은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와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병무 대표는 기공식에서 “신규 사옥 명칭에는 게임과 기술 연구개발(R&D) 혁신을 이끄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았다”며 “판교 지역 산업의 도약과 대한민국 미래의 기술 혁신을 이뤄내는 도전의 구심점이자 전진기지로 새롭게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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