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KIMES 2025 참가…글로벌 시장 확대 나선다

유통·소비재 / 이강민 기자 / 2025-03-20 15:41:01
▲ 휴온스메디텍 전시 부스 모습 <사진=휴온스메디텍>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의료산업전시회에서 체외충격파 치료, 약물 주입, 에스테틱 및 소독·멸균 등 다양한 의료기기의 홍보에 나선다.

휴온스메디텍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 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 부스에서는 체외충격파 기술을 적용한 ‘URO-UEMXD’와 ‘IMPO88 Plus’를 소개한다.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는 국산 제품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인라인으로 결합했다. 초음파 프로브를 통해 투과성 요로 결석 진단 및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기존의 체외충격파 치료기기 ‘IMPO88’의 후속 모델인 ‘IMPO88 Plus’는 발기부전 개선 및 골반통증 완화를 위한 제품이다.

특히 만성전립선염, 만성골반통증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염증의 원인 세포 억제를 통해 항생제 없이 염증 수치를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임상을 통해 국내 유일하게 입증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더마샤인 듀오 RF'를 새롭게 공개했다. ‘더마샤인 듀오 RF’는 기존 더마샤인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기존 약물 정량 주입 기능에 고주파(RF)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KIMES 2025’에서 국내외 주요 병원 관계자 및 의료기기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메디텍 이진석 대표는 "금번 KIMES 2025 참가는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휴온스메디텍의 우수 기술력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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