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업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수 140만 명 돌파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8-29 15:15:21

▲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4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래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의 구독자가 지난 22일 기준 14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한 요인으로 애널리스트가 출연하는 투자정보 콘텐츠와 트렌드 중심의 소프트 콘텐츠를 손꼽았다.

 

투자정보 콘텐츠는 투자심리 토크쇼 'I Like 댓',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 연금전문가의 강의를 담은 '연금교습소', 버추얼 애널리스트의 리서치 하이라이트, 장 마감후 진행하는 리서치포유 등이 있다.

 

여기에 MZ세대 투자자를 겨냥한 콘텐츠를 더하면서 채널 구독자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34세 미만의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지난해초까지 전체 구독자의 21.8%를 차지했고 올해 33.5%로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삼성증권은 틱톡 채널을 열고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버톡커(버추얼 틱톡커)인 '이서치'를 개발했다. 프리미엄 디지털서비스 중 하나인 리서치톡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도 오픈했다.

 

삼성증권은 구독자 140만명 돌파를 기념해 '대학생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학교에 재학중이거나 휴학중인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혹은 5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엠팝(mPOP)'이다. 삼성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mPOP'이 갖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숏폼 영상에 재미있게 담아내면 된다. 다음달 20일까지 삼성증권 숏폼 공모전 사이트에서 영상 접수를 받는다.


이대희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유튜브 채널은 금융과 투자 초심자들이 투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집중했다"며 "다양한 콘텐츠로 투자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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