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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3’에서 오디세이 네오 G9를 비롯해 최고 사양의 게이밍 모니터를 대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오디세이 네오 G9는 세계 최초로 듀얼 UHD 해상도가 적용됐다. 57형은 32대 9 슈퍼 울트라 와이드 비율과 1000R 곡률, 듀얼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최대 밝기 1000니트(nit)에 최대 1ms(1000분의 1초)의 응답속도, 240㎐의 높은 주사율을 탑재했다. 잔상이나 끊김 현상이 없어 고성능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됐다.
또 디스플레이포트(DP) 2.1이 적용돼 빠른 초고화질 영상과 실감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시각적 무손실 압축 DSC 코덱 탑재로 영상 정보를 왜곡 없이 볼 수 있다. ‘퀀텀 미니 LED’ 및 ‘퀀텀 매트릭스 기술’ 등으로 뛰어난 화질을 전달한다.
이밖에 끊김이나 이미지 깨짐 현상을 방지하는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기술 적용, 두 대의 PC를 연결해 각 화면을 출력하는 픽처 바이 픽처(PBP) 기능, 화면 안에 작은 화면을 띄우는 픽처 인 픽처(PIP) 기능 등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네오 G9은 세계 IT·가전 박람회 CES 2023에서 컴퓨터 주변기기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오는 30일 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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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이와 함께 한층 성능이 강화된 ‘오디세이 아크’의 새로운 버전도 공개했. 오디세이 아크는 ‘세로형 콕핏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독특한 외형의 게이밍 모니터다. 1000R의 곡률의 풀 스케일 화면으로 게이밍 경험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3개의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포트와 1개의 DP 포트를 추가해 IT 기기 연결성을 높였다. 키보드·비디오·마우스(KVM) 스위치 기능 탑재로 최대 4대까지 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최대 4개의 외부기기를 한 화면에 띄울 수 있는 멀티뷰 기능으로 게임과 동시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하는 등 멀티태스킹 경험을 강화했다. ‘플렉스 무브 스크린’ 기능을 통해 장르별 게임 특성에 맞춰 화면 크기·비율·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오디세이 아크는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서비스인 ‘삼성 게이밍 허브’가 내장돼 별도 기기 연결 없이 클라우드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9월 중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이밍 몰입감을 전달하기 위해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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