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서초구와 자립준비 청년지원 ‘Dream홈씨씨’ MOU 체결

산업 / 양지욱 기자 / 2024-03-18 15:06:12
▲‘2014 Dream홈씨씨’업무협약식에서 김명주 kcc글라스 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CC글라스>

 

KCC글라스가 서초구와 함께 자립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적 진출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KCC글라스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방배아트유스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4년 Dream홈씨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KCC글라스 이사, 전성수 서초구청장, 오신일 방배아트유스센터장, 이방미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ream홈씨씨 사업은 지난해부터 운영된 KCC글라스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서초구 내 거주 중인 자립준비청년과 빈곤 대물림 가정 청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자립 준비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기이해, 진로 등을 주제로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인 ▲케어(Care) 프로젝트와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 창업을 주제로 경제적인 독립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Creative) 프로젝트 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진행된 Dream홈씨씨 사업에는 4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45명으로 늘리고 서초구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가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금을 신설해 금전적인 도움이 절실한 청년들을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Dream 홈씨씨 사업지원 대상자는 오는 4월 중 모집 예정이며, 상세한 선정 기준 및 필요 서류 등은 협력기관 및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Dream홈씨씨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을 돕는 디딤돌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건강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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