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오창 에너지플랜트 임직원 위한 '키즈&SOL어린이집' 개원

유통 / 최영준 기자 / 2023-06-12 14:55:55
▲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가 임직원들을 위한 '키즈&SOL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주시 오창읍에 약 2000㎡(600평) 규모로 들어선 LG에너지솔루션의 두 번째 직장 어린이집 '키즈&SOL어린이집'에는 오창 에너지플랜트 임직원 자녀 160여 명이 입소한다. 

 

이는 청주 내 민간 직장 어린이집으로는 최대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초 서울 여의도 본사에 첫 번째 직장 어린이집 '으쓱ESG엔솔키즈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키즈&SOL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최소화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원어민 교사가 상주해 자체 외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또 AI 로봇 클로이, 투명 디스플레이(TOLED) 등 LG의 차세대 IT기술을 집약해 원아들의 창의력 증진 공간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직장 어린이집 외에도 육아휴직 기간 확대, 난임 치료비 지원, 난임 휴직 및 입양 휴가제 도입 등 가정 활동 지원을 위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한편 ‘키즈&SOL어린이집’ 위탁 운영을 맡은 라임교육연구소 김영아 원장은 “우리 어린이집은 최고의 보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으로써, 아이들의 행복한 기억이 가득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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