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암 걱정없는 암치료 보험 무배당’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4-04 14:58:07
▲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소비자 패널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보장을 신규 특약으로 반영한 ‘암 걱정 없는 암치료 보험(갱신형) 무배당’을 4일 출시 했다고 밝혔다. 

 

암보험 중 보장이 취약한 ▲암 검사(검진) ▲항암치료 ▲항암 부작용 등을 강화해 암 특정 치료비 특약 3종을 탑재했다. 암 특정 치료비 특약은 급여·비급여, 전이암·재발암 구분분 없이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암으로 최초 진단 시 보장한다. 

 

보험금 지급 기간 이내에 암으로 암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항암 약물치료 등 특정 치료를 받으면 최초 진단 확정일로부터 연간 1회 한도, 최대 5년간 보장한다. 암 진단 후 완치까지 중요한 5년간 치료비 걱정 없이, 온전히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암 특정 치료비 특약 3종 가운데 ‘기타 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유형은 암 특정 치료 시 100만원~3000만원을 연 1회씩 5년간 보장한다. 5년간 3000만원을 보장받을 경우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다.

 

‘기타 피부암 및 갑상선암’ 유형은 암 특정 치료 시 100만~600만원을 연 1회씩 5년간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암 특정 치료비 특약 ‘종합병원’ 유형은 실제 치료비에 비례해 보험금을 차등 지급한다. 종합병원에서 암 특정 치료로 연간 치료 금액이 1000만원 이상 넘을 경우 1000만~1억원을 연 1회씩 5년간 보장한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10년, 20년, 30년(갱신계약 5년 단위)이다. 가입 연령은 15세~75세다. 간편 고지 보험이다.
 

오상훈 상품개발본부장은 “암 걱정 없는 암치료 보험 갱신형 무배당 상품은 소비자 패널 조사를 최대한 반영해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보험 소비자가 중심이 된 상품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잘 반영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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