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H투자증권 사옥 [NH투자증권] |
농협금융지주가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 주식 36만5000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의 NH투자증권 지분율은 63.41%에서 63.50%로 높아졌다.
19일 NH투자증권이 공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NH투자증권 보통주 36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13일 11만주를 시작으로 14일 8만주, 15일 6만주, 16일 5만주, 19일 6만5000주를 각각 사들였다.
이번 매수는 농협금융이 지난 9월 밝힌 NH투자증권 지분 확대 계획의 일환이다. 농협금융은 오는 2027년 3월31일까지 NH투자증권 보통주 590만5512주를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NH투자증권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분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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