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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열린 한국서부발전 2023 하반'기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서부발전?> |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근로자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와 머리를 맞댔다.
서부발전은 지난 2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3년 하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반기마다 개최하는 회의다. 사외 안전 전문가와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해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할 방안들이 보다 투명하고 객관성을 담보하도록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안전경영위원회에서는 ▲올해 산업재해 발생현황 및 재발방지 대책 ▲사업소별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 ▲2024년 안전경영책임계획 ▲중대 설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개선대책 추진현황 등이 보고됐다.
서부발전은 내년 안전경영 핵심 추진과제로 ▲사내 위험성 평가 전문 인력풀 확대 운영 ▲건설사업 발주자의 안전보건의무 이행체계 확립 ▲신재생 설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협력사 WP-안전등급제 건설분야 확대 시행 및 환류 활동 등을 선정하했다. 또 6년(2019~202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사업장 달성 전략을 발표했다.
서부발전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차를 맞아 그동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면 내년년에는 CEO의 안전경영 방침이 현장에서 상시 작동되는 안전문화를 정립하고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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