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연합뉴스 |
내년 세대별 실손 의료보험료 기준 가중평균 인상률이 1.5%로 산정되면서 지난해(8.9%) 대비 인상 폭이 낮아졌다. 다만 3세대의 경우 평균 18%로 가장 많이 오를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이날 2024년도 실손보험료 인상률을 발표했다.
세대별로 보면 1세대는 평균 4%대 인하되고 2세대와 3세대는 각각 1%, 평균 18% 인상된다. 4세대는 동결될 예정이다.
이번 인상률은 평균치로 가입자에 일률적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가입 상품의 갱신주기와 종류, 연령, 성별을 고려하고 보험회사별 손해율에 따라 가입자에 적용되는 인상률은 다를 수 있다.
실손보험은 세대별 갱신주기는 다르다. 1세대는 3~5년, 2세대는 1~3년이고 3, 4세대는 1년이다. 보험료의 갱신 시기 역시 가입자별로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료 인상 수준은 보험계약이 갱신되는 시기에 알 수 있다. 보험사에서 발송하는 서면이나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보험료 갱신 안내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손보협회는 “최근 도수치료, 영양제주사 등 일부 문제 비급여 항목에 대한 과도한 실손보장과 관련 실행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해 관계 당국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