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에너지 효율목표 협의체' 위한 제1차 총괄운영위 개최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3-08 14:48:06
업부문 에너지 효율목표 관련 제도 운영의 중추적 역할 수행
▲8일 열린 '2024년 에너지 효율목표 협의체‘ 제1차 총괄운영위원회에서 김현철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효율과장(앞줄 왼쪽 두 번째), 김성완 한국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에너지 효율목표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제1차 총괄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괄운영위원회에서는 산업부, 공단 및 에너지효율 관련 민간 전문가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협의체 운영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또 ’24년 KEEP 30,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KEEP+ 등 산업부문 에너지효율향상 제도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사업별 중점 추진 방안 및 일정 등을 논의했으며, 주요 현안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에너지공단은 작년 3월 정부가 발표한‘에너지효율혁신 및 절약강화 방안’과 ‘제6차 에너지이용 합리화 기본계획(2021)’등에 따라 KEEP 30,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KEEP+ 등 산업부문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성완 공단 수요관리이사는 총괄운영위원회에서 “작년 열린 COP28에서 한국도 2030년까지 에너지 효율을 2배 높이는 서약에 동참한 만큼 산업부문 에너지효율목표제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또 이어 “협의체 총괄운영위원회의 적극적 활동을 통해 관련 제도를 활성화하고,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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