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통해 한식 셰프 육성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8-10 14:47:32
▲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 내부에서 조셉 리저우드(가운데) 및 EVETT 영셰프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조셉 리저우드는 오는 31일까지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오는 17일부터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은 젊은 한식 셰프들이 메뉴개발·고객응대·식당운영 등 현장 경험을 쌓고 한식 오너 셰프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육성 플랫폼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의 ‘이노플레이’ 1층에서 오는 17일부터 운영하며, 9월부터는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해 최대 3개월 간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 셰프인 조셉 리저우드가 오는 31일까지 팝업 레스토랑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조셉 리저우드는 미쉐린 1스타 셰프로서 한식을 재해석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젊은 한식 셰프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젊은 셰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한식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K-푸드 세계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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