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무방부제 점안액 ‘눈앤쿨’ 출시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4-09-23 14:46:35
▲ 한미약품 눈앤쿨.<사진=한미약품>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미약품이 일회용 무방부제 점안액 ‘눈앤쿨’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인공눈물 ‘눈앤’의 확장 라인업으로, 주요 유효 성분인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이하 CMC) 함량을 기존 0.5%에서 0.6%로 늘려 점안 효과 지속성을 높여준다. 

 

CMC는 물에 녹는 섬유소의 일종으로 수분을 끌어들여 눈물층을 두텁게 해주며 각막 상피세포 재생을 돕는다.


사측에 따르면 눈앤쿨은 눈의 건조 또는 바람·태양에 의한 화끈거리는 증상 등 불쾌감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자극감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또 강하지 않은 소량의 멘톨이 첨가제로 함유돼 산뜻함과 상쾌함을 주며, 일회용 제품이어서 장기간 반복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감염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고 사측은 소개했다.

 

눈앤쿨은 소비자가 처방전 없이 직접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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