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등 57개 상장기업 및 71개 기관투자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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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열린 C포럼에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국내외 주요 기업 경영진과 기관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기 투자 전략과 소통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NH투자증권이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와 상장기업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장기 투자 전략과 비전을 논의하는 ‘THE C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C-Level 간의 소통 강화’를 모토로 기업의 CEO 및 CFO 등 최고경영진과 국내외 연기금,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주요 투자기관의 CIO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특히 기업 경영진이 직접 시장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향후 주주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신한금융지주 등 국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57개 상장기업과 71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참석 인원은 약 400여 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진행되는 C레벨 IR 미팅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중장기 투자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THE C FORUM을 매년 정례화해 우리나라 투자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C레벨 경영진과 기관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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