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민관공 협업‘2024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업무협약 맺어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4-25 14:42:22
행안부,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4개 기관과 공동운영 업무협약 추진
작년 이어 어린이 중심에서 학부모, 직장인 등 성인 대상 확대·운영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24일 열린 ‘2024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체결 후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승우 부이사장,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박구병 이사장,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대한산업보건협회 백헌기 회장(왼쪽부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은 국내 대표적인 대국민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2024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2013년부터 본격 시행돼 안전체험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찾아가서 체험형·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26개 지역(21개 지자체, 7개 기업 참여)에서 51일 동안 운영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참여 대상을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등 어린이 중심에서 학부모, 직장인 등 성인으로 확대해 대상별로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공기관을 대표하여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과 2년 연속 함께하며 대국민 안전인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 금번 협약을 통해 프로그램을 최고 수준의 민·관·공 협업 안전체험 교육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전국 각지에 소재한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 대상으로도 체험교육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체험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에 보다 많은 교육 기회가 제공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있어서 의미 있는 진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 및 국민의 안전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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